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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in sense of things
꽤나 오랜만에 현대무용 공연을 보고 왔다. 국립현대무용단의 '나티보스'. 공연장은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나티보스'는 스페인어로 '태어난 곳' 또는 '원주민, 토착민'이라는 의미다. 벨기에의 리에주극장 제안으로 만들어진 작품, 벨기에에서 활동하는 아르헨티나 출신 안무가 애슐린 파롤린이 안무를 맡았다. 프로그램에는 공연 내용이나 해설이 거의 없었다. 최소한의 상징적 단어만 나열되었을 뿐. 결국 보는 이가 느끼는 게 답이란 건지도 모르겠다. 전공자도 아니고,, 내 얕은 지식수준으로 뭔가 공연 설명을 하는 것은 아닌 것 같아 그냥 공연을 본 느낌과 소감만 적어본다. 외국 안무가의 작품이라고 했지만 시작부분부터 판소리? 창을 하는 이의 노래로 시작되었다. 배경음도 피아노와 장구, 징, 꽹과리가 뒤섞인 음. 피..
Closet/Dance
2016. 7. 17. 2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