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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웃으면서 죽음을 이야기하는 방법_줄리언 반스

Wolllang 2016. 10. 16. 17:47


제목에 혹해 고른 책. 저자의 개인적인 경험담, 가족과 지인과의 대화를 기록한 회고록이다. 결론적으로 재미없고 지루한 책. 산발적인 일화들이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내용이라 흐름이 튀어서 집중이 안됐다.
죽음이라는 주제를 다룬 많은 책 중 하나. 주제를 이끌고가는 스타일은 독특했으나 내용은 그냥저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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