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마라톤화
- 러닝화
- 발레 심청
- 아식스 대리점
- 아식스 러닝화
- 무용
- 발레
- 러닝
- 런닝화
- 유니버설발레단
- 아식스 강서구
- 현대무용
- 아식스 마라톤화
- Asics
- 아식스 런닝화
- 아식스 신발
- 아식스 강서홈플러스
- 아식스 강서홈플러스점
- 아식스 마라톤
- 아식스 젤
- 심청
- 예술의 전당
- 유니버설발레단 서포터즈
- 아식스
- 국립현대무용단 커뮤니케이터 춤사이
- 국립현대무용단
- 아식스 강서점
- 국립현대무용단 춤사이
- 강서구 아식스
- 맛집
- Today
- Total
plain sense of things
이태원의 대림미술관, 디뮤지엄의 플라스틱 판타스틱 전시회에 다녀왔다. 서촌의 대림미술관은 자주 갔지만 이태원은 처음. 서촌의 대림미술관은 규모가 작아서 이태원 디뮤지엄은 좀더 크고 전문적인 미술관일 줄 알았지만 두 공간의 규모나 스타일은 비슷했다. 이번 테마, 플라스틱. 3월 4일까지 하는 전시. 막바지에 간 셈이다. 플라스틱으로 만든 다양한 제품을 볼 수 있다. 인간의 생활 속에서 필요한 제품을 디자인한 제작자의 생각과 제작과정, 독창적인 제품들을 볼 수 있었다. 플라스틱 소재를 개발하던 공간을 재현했다. 몇몇 제품은 플라스틱의 조잡함과 가벼움을 감출 수 없었지만 대부분의 작품은 아름다웠고 크리스탈이나 금속의 질감을 줄 정도로 독특하고 신기한 감을 연출했다. 예술적인 관점으로서의 깊이나 작품성을 논하기..
상대적으로 중상급 라인이 빈약했던 아식스 하이엔드 러닝화 카테고리에 대박 멋진 신발이 들어왔다. ▲젤-퀀텀 180 2 MX 공용 검정. Specification_ 사이즈_ 225~300mm 갑피_ 메쉬+인조가죽 겉창_ AHAR+ 중창_ SolyteFoam 무게_ 289g(240mm) 높이차(Heel-Toe Drop)_ 10mm (남성 22mm heel, 12mm forefoot, 여성 21mm heel, 11mm forefoot) TECHNOLOGY_ REARFOOT AND FOREFOOT GEL® CUSHIONING SYSTEM_ GEL(젤)이 슈즈의 앞, 뒤축에 장착되어 최상의 충격흡수력 제공. AHAR®PLUS_ 일반 고무에 비해 동등의 경량성, 그립성을 지니면서 약 3배의 내마모성을 가진 소재. ..
며칠 전, 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요런걸 봄. 조그100이 뭥미??; 뭔 듣도보도 못한 신발이 이렇게 핫한가 했더니 오늘 출시된 바로 이 신발, 졸트였음. ▲공용 검정. ▲남자 회색. ▲여자 민트그레이. 이 정도 레벨을 올려야 되나 했지만 아식스 신발이 이렇게 핫한적도 없어서(또르르...) 무튼 이번 포스팅을 준비함. Specification_ 사이즈_ 225~310 갑피_ 메쉬+인조가죽 겉창_ 고무 중창_ EVA 무게_ 230g(240mm) TIP 기술설명은 스킵; 그런거 음슴; 젤도 안들어갔고 블로거들이 가볍네 어쩌네 하는데 아식스 신발 치고는 그냥 보통임. 퓨즈토라같은거 신으면 기절할듯. 맨날 워커같은거 신다가 이거신으면 당연히 날아다닐것같겠지.. 무튼, 명불허전 아식스라 편함. 직접 신어봤지만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