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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러브앤프렌즈

Wolllang 2016. 11. 24. 22:31


전형적인 칙릿. 뉴욕을 배경으로 한 여자 변호사의 로맨스이야기. guilty pleasure를 위해 고른 책이지만 기대 이하였음. 시간죽이기용으로도 아까운.. 괜히봤어. 내용도 그지같은데 두껍긴 또 더럽게두꺼워.. 쓸데없이 리뷰 남겨서 블로그 분위기만 망칠것같지만, 담번에는 이딴책 피하자는 의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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