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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in sense of things
book_ 더잡 본문
흡입력있는 흥미진진한 스토리, 현대 도시 속 비즈니스맨의 이야기라 더 편하게 다가온다. 뉴욕의 잘나가는 직장인이 한순간에 무너지고 재기하려던 중 더 큰 암투에 빠진다. 극복하는 스토리가 정말 재밌음. 소설치고는 비현실적 요소가 드라마나 만화만큼 큰 부분이 있지만 튀지않고 스토리와 잘 어우진다. 작품성이나 문체 이런거 따지지 말고 재밌게 즐기기 좋은 책. 마치 영화 한 편 본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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